Lo esencial es invisible a los ojos.

domingo, 20 de febrero de 2011



기억하고 싶은 모든건 잊어
잊고 싶은 건 다 기억나
눈앞에 있는 건 보이지 않아

없는 너만 떠올라
나의 손을 잡아주던 아이처럼 웃던 니가 생각나
어딜봐도 니가 있고 어디에도 없는 오늘 하루도 넌가봐

I can do better, time does not matter
너만 온다면. You make me wanna be someone better.
나를 한번 더 돌아봐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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